배우 유인나가 새 예능 프로그램<폰클렌징>의 MC로 발탁됐습니다


8일 MBC 측은 윤종신, 유인나, 딘딘이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<사진정리서비스 폰 클렌징>에서 MC를 맡았다고 밝혔습니다



폰클렌징은 정리하지 못한 채 쌓여있는 휴대폰 속 사진들을 대신 정리해 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로, 스타들의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그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. '라디오스타', '전시적 참견 시점', '무한도전'등 MBC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했던 박창훈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

과연 유인나, 윤종신, 딘딘 세 사람 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받고있습니다

<폰클렌징>은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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